곰손도 금손 되는 컬러그램 블러셔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곰손도 금손 되는 컬러그램 블러셔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색조 화장의 꽃이라고 불리는 블러셔는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지만, 자칫 잘못하면 얼룩지거나 일명 고구마처럼 보이기 십상입니다. 특히 가성비와 색감으로 유명한 컬러그램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컬러그램 블러셔 쉬운 해결방법을 통해 누구나 실패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비결을 공유합니다.

목차

  1. 컬러그램 블러셔 제형별 특징 이해하기
  2. 발색 조절이 어려운 이유와 해결책
  3. 도구 선택에 따른 드라마틱한 변화
  4. 얼굴형에 맞는 최적의 위치 선정법
  5. 지속력을 높이는 마무리 고정 팁
  6.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와 교정 방법

컬러그램 블러셔 제형별 특징 이해하기

컬러그램은 다양한 텍스처의 블러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단계입니다.

  • 파우더 타입 (생기 창조 블러셔)
  • 입자가 고와 유분기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호하는 지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 브러시를 사용하여 넓은 부위에 균일하게 도포하기 좋습니다.
  • 젤리 및 크림 타입 (반짝이는 촉촉함)
  • 가루 날림이 전혀 없으며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 건성 피부나 속광 메이크업을 원하는 경우에 추천합니다.
  • 퍼프나 손가락을 활용해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이 정석입니다.

발색 조절이 어려운 이유와 해결책

블러셔가 너무 진하게 발려 당황스러운 경험이 있다면 다음의 방법을 적용해 보세요.

  • 양 조절의 생활화
  • 브러시에 내용물을 묻힌 뒤 반드시 손등이나 뚜껑에 툭툭 털어냅니다.
  • 퍼프를 사용할 때는 손등에서 한 번 양을 골고루 퍼뜨린 후 얼굴에 올립니다.
  • 레이어링 시스템 활용
  • 처음부터 진하게 바르려 하지 말고 아주 연하게 여러 번 쌓아 올립니다.
  • 색감이 부족하다 싶을 때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입니다.
  • 수정 화장 팁
  • 색이 너무 진해졌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에 썼던 쿠션 퍼프의 남은 잔량으로 위를 덮어줍니다.
  • 투명 파우더를 살짝 덧바르면 색감이 중화되면서 경계선이 자연스러워집니다.

도구 선택에 따른 드라마틱한 변화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표현되는 질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풍성하고 부드러운 브러시
  •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발색을 원할 때 사용합니다.
  • 파우더 타입 블러셔와 찰떡궁합입니다.
  • 웨지 퍼프 및 라텍스 스펀지
  • 밀착력을 극대화하고 발색을 선명하게 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크림 제형을 바를 때 피부 요철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 손가락 온도 활용
  • 젤리 제형의 경우 체온으로 녹여 바르면 훨씬 부드럽게 펴 발라집니다.
  • 국소 부위에 포인트를 줄 때 가장 정교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얼굴형에 맞는 최적의 위치 선정법

블러셔 위치만 바꿔도 얼굴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습니다.

  • 둥근 얼굴형
  • 광대뼈 바깥쪽에서 사선 방향으로 길게 터치합니다.
  •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이 훨씬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긴 얼굴형
  • 눈동자 아래쪽에서 가로 방향으로 길게 바릅니다.
  • 얼굴의 수직 길이를 시각적으로 끊어주어 비율을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 각진 얼굴형
  •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둥글게 굴리듯 바릅니다.
  • 강한 인상을 부드럽게 완화해주고 시선을 중앙으로 모아줍니다.

지속력을 높이는 마무리 고정 팁

아침에 공들여 바른 블러셔가 오후만 되면 사라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법입니다.

  • 더블 레이어링 기법
  • 크림 제형의 블러셔를 먼저 얇게 깔아 베이스를 만듭니다.
  • 그 위에 비슷한 색상의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덧씌워 코팅합니다.
  • 픽서 사용법
  •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픽서를 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더 강력한 고정을 원한다면 블러셔 브러시에 픽서를 살짝 뿌린 후 발색해 보세요.
  • 기초 공사 확인
  • 피부 베이스가 너무 유분지면 블러셔가 뭉치거나 쉽게 지워집니다.
  • 블러셔를 바르기 전 불필요한 유분을 살짝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와 교정 방법

실수를 미리 파악하고 방지하는 것만으로도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 조명 아래서 화장하기
  • 어두운 곳에서 화장하면 발색이 약해 보여 자꾸 덧칠하게 됩니다.
  • 반드시 밝은 자연광이나 일정한 조도 아래에서 거울을 봅니다.
  • 경계선 방치 금지
  • 블러셔와 파운데이션 사이에 경계가 생기면 인위적으로 보입니다.
  • 깨끗한 브러시나 스펀지로 외곽 라인을 문질러 그라데이션을 줍니다.
  • 톤 미스 매치
  • 립 컬러와 블러셔 컬러가 너무 다르면 얼굴 전체의 조화가 깨집니다.
  • 웜톤 립에는 웜톤 블러셔를, 쿨톤 립에는 쿨톤 블러셔를 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과도한 펄 입자 주의
  • 모공이 넓은 부위에 펄감이 강한 제품을 바르면 요철이 부각됩니다.
  • 피부 결이 고민이라면 무펄 또는 미세한 입자의 매트 제품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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